2025년 SIGCHI KOREA 여름 워크샵에 참여자로 다녀왔습니다.
다양한 세션들이 있었고, 유익한 인사이트들이 많았습니다. 저는 현재 랩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으며 좋은 논문을 쓰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에, 세션 중 다루어졌던 "뛰어난 논문(strong paper)을 쓰는 방법"에 대한 내용을 제 나름대로 블로그에 정리하며 인사이트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합니다.
이 정리는 제가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담아 진행하는 것임을 밝힙니다.
1. 뛰어난 논문(strong paper)란 무엇인가?
- 기존 연구와 잘 연결되는 논문. 베이직 리서치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
- 완결성이 있는 논문 <- 기존 연구와 잘 연결되어야 함 / 특정한 주제를 깊게 파서, 영향력이 있는 논문
-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는 논문
-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고, overclaim하지 않는 논문
2. 리서치 주제는 어떻게 고를까?
- 본인의 열정을 따라야 한다
- 유연성을 가지고, advisor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.
- 내가 즐겁게 하고 있다면, 남들도 내가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즐거운 주제를 잡아라.
3. 내가 하고 싶은 것 vs 기존 연구와 잘 연결되는 논문
- 내가 하고 싶은 것부터 해라.
- 내가 왜 하고 싶은지,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.
4. Advise
-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라도 열심히 하다보면, vision이 보이고 depth가 생긴다.
- 학생으로서 paper 개수가 나중에 벌 돈의 양과 비례하지 않는다. paper 수에 연연하지 말고, 스스로의 동력을 잃지 말아라.
- 열정을 따라라.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해라.